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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진(포항중앙고)합격수기-부산교대, 제주대초등교육과합격
dspohang  2018-02-28 16:46:19, 조회: 1,906
저는 포항 대성학원에서 보내고 부산교대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첫 수능을 망치고, 일단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갈지, 바로 재수를 시작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포항 대성학원이 어떤 학원이고, 어떤 부분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재수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가 열심히 하는 것이겠으나, 수능 당일 아파서 시험장에 못 들어가는 끔찍한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봤을 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건강과 멘탈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집 밥을 먹는다는 것은 재수를 할 때 큰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다른 지역에 가서 기숙학원에 들어가는 것이 재수 초반에는 더욱 유리할지도 모르겠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공부를 계속 한다는 것이 어려워 질 것입니다.

막말로 재수 초반에는 기숙학원이든 통학하면서 다니는 학원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열심히 공부합니다. 거꾸로 말씀드리자면, 공부하는 사람은 어딜 가든 공부를 합니다. 물론 주변의 분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항상 공부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만큼, 차라리 집 가까운 학원을 다니시면서 공부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노는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기숙학원에 가는 것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기숙 학원에는 기숙 학원 나름의 장점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누가 때리면서 공부시키지 않으면 공부 안한다, 기숙 학원으로 가십시오. 다만, 스스로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한다면 통학 학원에 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스스로 하는 것이지 누가 시켜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앞에서도 언급했듯, 어딜 가든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다는 것은 아마 재수를 고민하고 있거나, 결심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수능을 격하게 망치신 분일지도 모르고, 다니던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미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삶에 충분히 만족하는 분이 이 글을 읽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는 재수를 권하고 싶습니다. 재수를 하는 것은 물론 힘듭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괴롭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재수를 해서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면 재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저처럼 원하는 길로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첫 수능 성적은 23444였고, 두 번째 성적은 11211이었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수험생 여러분의 필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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