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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리 '나' 만점자 작년의 9배 상위권 변별력 크게 떨어져
포항대성학원  2009-12-15 14:07:23, 조회: 5,081
수능성적 발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예년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지적받은 수리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해보다 12~16점 내려가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입시 변별력(辨別力)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반면 고3 학생 증가로 올 입시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7만8000여명 늘어나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능을 출제·관리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올 수능채점 결과를 발표, 이과생이 치른 수리 '가'의 표준점수 최고점(원점수 만점)은 142점으로 지난해(154점)보다 12점 내려갔으며, 문과생이 본 수리 '나'도 142점으로 지난해(158점)보다 16점 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수리 '나'형이 쉽게 출제돼 만점자(원점수)는 3875명으로, 지난해(442명)보다 8.8배 늘었다. 수리 '가'의 경우 지난해 만점자는 95명이었지만 올해는 463명으로 4.9배 늘었다.

수험생들이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던 언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도 134점으로, 작년보다 6점 떨어졌다.

반면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지적을 받았던 외국어 최고점은 작년보다 4점 오른 140점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능 시험을 본 63만8000여명의 수험생들에겐 8일 오전 각 개인별로 자기 성적표가 통보된다.

이같은 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본지가 고3 진학담당 교사들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에 의뢰한 결과, 서울대 경영대의 합격선은 557점(800점 만점 기준), 연세대 경영학과는 552점, 고려대 경영대학은 551점,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학과는 550점, 한양대 정책학과는 545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과생은 540점은 넘어야 전국 의대에 진학할 수 있을 것으로 진학지도협의회는 예상했다.

☞ 표준점수

수험생 개인의 원점수가 해당 영역 전체 응시자의 평균 점수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점수. 개인의 원점수에서 계열별 전체 응시생의 평균 원점수를 뺀 값을 해당 과목의 표준편차로 나누는 방식으로 구한다. 시험이 어려울수록 표준점수가 올라가고 쉬울수록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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