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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 선발 방식
dspohang  2016-02-26 15:32:29, 조회: 558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 선발 방식의 특징
학생부 종합 전형은 수능·내신 등 수치화된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고, 지원자의 성적과 더불어 잠재능력과 소질, 발전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각 대학의 인재상이나 모집단위 특성에 적합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열심히 고교생활을 하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징을 제대로 숙지하여 자신에게 맞는 성공 대입 전략을 세워보자.

1. 얼마나 선발하나?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은 전체 대학을 기준으로 모집 정원의 20.3%를 선발할 예정이다. 그런데 상위권 주요 15개 대학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30.3%로 선발 비율이 대폭 증가한다. 이는 주요 상위권 대학이 수시에서 성적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 교과 전형보다는 종합 전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생부 종합 전형을 염두에 두고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전체 대학 vs 주요 15개 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비율(%)

주요 15개 대학의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 중 대표적인 전형의 선발 규모를 살펴보면 서울대(1,672명), 경희대(1,285명), 중앙대(1,231명), 성균관대(1,162명)가 1,000명 이상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다음으로 한양대(958명)가 800명 이상을 선발하고, 이화여대(620명), 건국대(612명), 서강대(601명)가 600명 이상을 선발한다. 이 외 고려대(505명), 서울시립대(470명), 연세대(442명), 동국대(430명)가 400명 이상 선발하고, 한국외대(358명), 숙명여대(356명), 홍익대(289명)도 200명 이상을 선발한다. 홍익대는 2016학년도까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만 선발하나 2017학년도에는 캠퍼스자율전공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주요 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규모


2. 어떻게 선발하나?
선발 방법은 일반적으로 1단계에서 서류를 평가해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기본 서류로 하고 대학에 따라 추천서 및 활동보고서 등을 요구하기도 한다. 단, 한양대의 경우 서류 없이 학생부만 반영하되,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2단계 면접은 대부분의 대학이 실시하지만 경희대(학교생활충실자),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탐구형인재), 한양대, 홍익대(캠퍼스자율전공) 등과 같이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주요 15개 대학 가운데 고려대, 서강대(일반형), 성균관대(의예),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만 적용하고 나머지는 적용하지 않는다.
2016학년도와 달리 2017학년도부터 선발 방법이 변경되는 대학 및 전형은 경희대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으로 학생부 교과 반영 비율을 70%에서 60%로 낮추고, 서류 반영 비율을 30%에서 40%로 확대한다. 2017학년도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는 홍익대 캠퍼스자율전공은 일괄합산으로 학생부 교과 45% + 서류 55%로 선발할 예정이다.

[표] 2017학년도 15개 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 중 주요 전형 선발 방법

대학명
전형명
모집인원
(명)
선발 방법
수능
기준
건국대
KU자기추천
612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면접 100
×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서울515
국제405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학교생활충실자
서울80
국제285
교과 60+서류 40
고려대
융합형인재
505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동국대
Do Dream
430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서강대
자기주도형
315
서류 100
×
융합형
286



서울대
일반전형
1,672
1단계: 서류 100(2단계)
2단계: 서류 50+면접 및 구술 50
[사범대학]
1단계: 서류 100(2단계)
2단계: 서류 50+면접 및 구술 30+교직적.인성평가 20
[자유전공학부]
1단계: 서류 100(2배수)
2단계: 서류+면접 및 구술 종합평가
*미술대학, 음악대학은 모집단위별 선발방법이 다름
×
(미술대학 및 체육교육 0)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
470
1단계: 서류 100(2배수)
2단계: 면접 100
×
성균관대
성균인재
760
서류 100
×
의예0
글로벌인재
402
숙명여대
숙명미래인재
259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40+면접 60
×
숙명과학리더
97
연세대
학교생활우수자
442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이화여대
미래인재
620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80+면접 20
×
중앙대
다빈치형인재
서울497
안성120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탐구형인재
서울605
안성9
서류 100
한국외대
일반전형
358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
×
한양대
학생부종합
958
학생부종합평가
×
홍익대
학생부종합
289
[캠퍼스자율전공]교과 45+서류 55
[미술계열(예술학과 재외)]
1단계: 교과 100(6배수)
2단계: 교과 70+ 서류 30(3배수)
3단계: 교과 40+서류 30+면접 30
0


서류 100%로 선발하거나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무엇보다 서류평가가 중요하다. 서류평가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이며, 동시에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는 학생부이다. 학생부는 지원자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한 것으로 지원자의 고교생활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통해 리더십, 자기주도성, 성실성, 인성 등도 판단할 수 있는 매우 신뢰도가 높은 자료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서류는 자기소개서이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를 보완해주는 서류로 학생부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자신만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이다. 따라서 학생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수상 실적, 동아리 활동 등을 단순하게 나열하지 말고 그러한 활동이 왜 나에게 의미 있는 경험인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소개서 양식은 2016학년도 기준으로 대교협의 공통문항 3개와 자율문항 1개로 구성된다.


그 밖의 서류로는 교사추천서가 있는데 대학에 따라 필수가 아닌 경우도 많으니 지원 희망 대학의 서류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통 상위권 대학일수록 교사추천서가 필수인 대학이 많고 중하위권 대학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까지만 받는 대학이 대부분이다. 교사추천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큼 중요한 서류는 아니지만 두 서류에서 부족했던 학생의 능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증거 자료가 될 수 있다.  
다음의 내용은 서울대에서 발표한 서류평가 내용이다.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학생의 본분을 평가하는 학업능력, 자기주도성을 볼 수 있는 학업태도, 책임감과 인성 등 공동체 의식을 평가하는 학업 외 소양으로 서류를 종합평가한다. 이는 서울대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도 비슷하게 평가하므로 이를 숙지하여 남은 기간 현명하게 고교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 서울대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내용 중 서류평가 내용


3. 누가 준비해야 하나?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학생부 종합 전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주요 15개 대학 중 서울대의 경우 수시모집 전체 인원을 모두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고 서강대, 성균관대의 경우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모두 종합형으로 선발한다. 홍익대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대학의 경우도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교과형보다 종합형의 선발 인원이 훨씬 많다. 따라서 최상위권 학생부 위주 전형을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학생부 교과뿐만 아니라 비교과까지 관리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1) 적극적인 자세로 학업에 임한 학생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중요한 요소는 학업 능력이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기에 이를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학업 내용이다. 하지만 학생부 교과 전형과 다른 점은 교과 성적만을 가지고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업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먼저 자신이 수업 시간에 얼마나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 판단해보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은 다 이해했는지,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질문은 했는지, 예습·복습은 열심히 했는지 등 수업에 임하는 자신의 태도를 생각해본다면 자신이 학생부 종합 전형에 적합한 학생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내용은 각 교과 선생님들에 의해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으로 기록되어 평가자에게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에 도전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자신의 학업 태도를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학생부 종합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내신 수준은 어느 정도 일까? 2015학년도 중앙대 학생부 종합 전형에 합격한 학생의 내신 성적을 살펴보면 다빈치형인재 전형에 합격한 학생의 내신 평균 등급은 2등급 수준이다. 탐구형인재 전형 합격생의 성적은 다빈치형인재 전형보다 떨어지는 편인데 이는 2015학년도 선발 때 ‘심화 과목 이수자 또는 해당 전공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여 일반고 학생보다는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기 때문이다. 물론 학생부 종합 전형은 내신 성적만을 가지고 학생을 선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수치가 합격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잣대는 아니다. 하지만 주요 대학은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학업 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 되는 학생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마지막까지 학교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표] 중앙대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자의 입시 결과 (대학 발표 자료 기준)


2) 관심 분야에 대한 탐구를 열심히 한 학생
성적을 잘 받아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이 목표일 수 있으나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한 발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을 원한다. 따라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학생부를 보면서 관심 분야에 관련된 활동을 한 내용이 무엇이 있는지, 관련 교과 성적은 어떠한지 확인해보자.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심화 학습, 동아리 활동, 독서활동 등을 통해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만약 아직 뚜렷한 관심 분야를 찾지 못한 학생이라면 이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학생부에 드러나야 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결과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찾기 위한 노력을 했다면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학생이 될 수 있다.  

3)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를 위해 노력한 학생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평가되는 자기소개서 공통 양식(2016학년도 대교협 기준)을 보면 3번 문항이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것이다. 이 문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학생부 종합 전형이 원하는 인재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학생을 원한다. 많은 학생들이 이런 면은 봉사활동을 많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매우 단순한 생각이다. 어떤 활동을 했든 그 안에서 함께 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별한 활동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우리 반, 우리 학교, 우리 동네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보고, 선택한 활동을 통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협력하여 활동한다면 그것이 바로 특별한 활동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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